✔️ 4주 동안 진마코의 브랜딩 정복 프로젝트를 참여하고 나서.. 1. 찐환경셋팅을 통해 미션 완수 및 '브랜딩'을 해볼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을 보내다. 욕망의 북클럽 6기에 참가했었던 9월은 2022년 중 나에게 가장 의미있었던 달이라고 할 수 있다. 나만의 브랜딩을 해보고 싶었지만 '의지력'만으로는 부족했기에 환경셋팅이 간절했다. 그래서 1주차 모임을 시작하기 전 진마코님이 주신 설문지에 '환경셋팅'을 얻어가고 싶다고 작성했다. 그리고 열심히 설문지에 답을 적었지만 나의 의견이 얼마나 반영될 지 알 수 없었기에 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다. 그런데 왠걸, 정말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셋팅해주셨다. 미션을 해가지 못하면 모임에서 말할 게 없었다. 말할 게 없다는 것은 그만큼 값진 시간에 내가 얻어갈 수 ..